오사카 여행에서 숙소하나는 너무 잘 골랐었다는 생각이었다. 비지니스 호텔은 좁고 불편하며, 게스트하우스는 뭔가 원치않는 관계를 맺어야 하는 느낌이어서 불편했는데 한인민박이 여러개 있어서 그중에서 코니텔을 골랐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실제 일본사람들이 생활할것 같은 독립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적나라한 신관 2인실 사진이다. 깔끔한 저 바닥이 너무 맘에 들었구 둘이 쓰기에는 넉넉한 방크기도 좋았다. 와이파이도 빵빵터진 덕분에 한국방송도 맘껏 보았고. 욕실이나 침구등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수건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덕분에 도톤보리 돈키호테에서 수건을 샀다. 물론 사전에 충분히 공지되는 점인데 챙겨가지 않은 내 탓이다 ㅎ 쿠로몬 시장 근처에 있으며 1층 사무실엔 한국사람이 맞이해주니 일본어를 못해도 곤란한 점이 없다. 도톤보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걸어가기에 무리없는 거리니 위치도 꽤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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